[논산]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올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청년들의 쉼과 배움, 성장이 이어지는 복합 청년문화공간으로 조성·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의 하루와 삶을 함께하는 거점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이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스스로 배우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참여하는 정책'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재단은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세~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