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세상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가 청년들의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물품 무상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19일부터 논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캠핑용품, 이사 도구, 생활공구 등 총 17종의 물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청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단순한 제공이 아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만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대여 품목은 △원터치 텐트 △미니 빔프로젝터 △캠핑 웨건 △캠핑용 테이블 세트 △전동드릴 △이사박스 등이며, 캠핑과 이사, DIY 생활에 필요한 핵심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이용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8세~45세 청년이며, 1인당 연간 5회까지, 1회당 최대 3개 품목을 7일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물품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점심시간 제외)에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백성현 시장은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정책을 계속 발굴해, 논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