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세상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충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존중, 청소년 행복,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논산시’를 주제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의 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9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9월 30일까지 접수된 후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10월 25일 심사위원 평가와 공감투표, 청중단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청소년 쉼터(잠시 쉬어가도 좋아)’로, 청소년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안하는 내용이었다. 이 아이디어는 향후 성평등 가족부, 충청남도, 논산시 등의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제안될 예정이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책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정책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만든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모전은 2023년에 처음 개최되어, 당시 대상을 수상한 ‘딸기·육군병장 디자인 우산 대여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에 채택되어 논산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대여되고 있다.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외에도 캠페인, 정기회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고 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